내연녀 다른 남자 만난다 홧김 방화
내:연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데 불만을 품: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63살 박모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박씨가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함께 살:던 65살 김모 여인이 최:근 다른 남자를 만나자, 김 여인의 물건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