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학교 가운데 천6백여 곳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이 공개한 초.중.고등학교 석면 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만9천여 곳의 학교 가운데 만4천 여 곳에서 석면이 검출됐으며
광주 전남은 천6백31개 학교에서 석면이
나왔습니다.
석면은 석면폐증, 폐암, 악성중피증 등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2009년부터 전면적으로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3 14:45
광주·여수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개선 필요
2025-01-13 14:20
"여동생 간병인 구해요" 女 유인해 이틀간 감금한 20대
2025-01-13 14:17
"LA 산불이 새해 폭죽놀이 때문?" 위성사진 포착
2025-01-13 14:06
외교부에 협박 팩스 들어와..경찰, 발신자 추적
2025-01-13 14:05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족 모욕·조롱한 남성들 검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