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행복마을 한옥 복병 만나
한옥을 지어 농어촌의 생활여건을 좋게하고 도시민들도 끌어오기 위해 추진중인 전남의 행복마을이 복병을 만났습니다. 이번 태풍때 상당수 한옥들이 피해를 입은것인데 전라남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가 보도합니다. 순천시 내동 행복마을 한옥마다 기와 용마루들이 깨져 있습니다 15호 태풍 볼라벤이 남긴 상첩니다. 한옥 용마루가 파손된 곳은 순천,강진,보성,무안,화순,영암,장흥등 12곳 94채, 강풍에 날리는 기와를 피하느라 두려웠던 주인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이삼열 내동 행복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