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더현대 광주' 개점, 2029년 5월로 연기
    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북구청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가 지난달 말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에 들어간 가운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여파로 착공계에 적시된 목표 준공일이 기존 2027년 말에서 2029년 5월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총공사비도 1조 5천억 원대로 뛸 전망인데, 함께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도 건설사들의 잇따른 시공 포기
    2026-02-24
  • 전남도 정무직 10명 일괄 사퇴...김영록 지사 선거 '채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김영록 지사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02-24
  • 통합시장 경선 '룰 전쟁'...민주당, 시민 비중 늘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이어 전남지사 후보군 면접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들은 통합 특별법이 공포되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으로 합쳐지는데, 앞으로 당내 경선 방식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면접이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지사 -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 청년이 돌아오는 대통합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
    2026-02-24
  •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
    광주에서 나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가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판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까지의 29km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 7,000억 원이 필요하고,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2km 광역철도에는 4,6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6-02-24
  • 5극3특 앞장섰는데 보상은 어디로?...'형평성 논리'에 빠진 알맹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특별법은 타 지역과 형평성을 이유로 발목이 잡혀, 지역에서 요구하고 기대했던 특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 보완 입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신년사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화답하면서 급물살을 탔고, 신년에는 두 단체장이 5·18민주묘지 앞에서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돈 버는 농수축산업"…스마트·고부가 전략 제시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농수축산업을 '소득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단순 생산 확대가 아니라,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 인구의 약 70%가 농수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고흥의 1차 산업은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그런 사업이었다"면서 "이제는 이런 단계를 넘어가지고 똑똑하
    2026-02-24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위기의 고흥, 소형공항·우주산업으로 돌파" [와이드이슈]
    △ 강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 고흥은 천혜의 자연과 우주 산업의 거점이라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요. 오늘은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과 함께 고흥의 현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순식 청장: 네 안녕하세요. △ 강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자 먼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흥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셨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서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고흥 소형공항 제1호 공약…"접근성 혁명" 강조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30년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앞세워 지역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위기의 고흥을 산업 전환과 접근성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의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 상황을 진단하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국가 사업을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형공항 구축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다른 사람들
    2026-02-24
  •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하루에 3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7월 지인에게 한도가 큰 법인 계좌를 인수하게 한 뒤 캄보디아에 있는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 가면 계좌 사용 대가로 하루에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출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이후 범죄단지에 감금됐다 지난해 10월 풀려났습
    2026-02-24
  • "전남미래국제고 개학 전 비자 불허 유감" 제도 개선 촉구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돼 반쪽 개교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비자 불허 통보가 이뤄져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미성년자 보호와 체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법무부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며, 공교육 책임 아래 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개학 직전 비자 불허 통보는 학생
    2026-02-24
  • 3월 5일 정식 개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2차 사전관람 운영
    전라남도는 호국 충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정식 개관(3월 5일)을 앞두고, 24일부터 3월 2일까지 2차 사전관람을 운영합니다. 앞서 지난 설 연휴 기간 진행된 1차 사전관람에는 총 1,419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박물관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관람객들은 몰입감 높은 전시 연출과 다채로운 역사 콘텐츠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개관 전 마지막 점검 단계인 2차 사전관람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간 관람객 동선과 편의시설 등 운영 전반을 재
    2026-02-24
  • 조선대 RISE사업단, '지역 대전환과 초광역권-대학 상생 포럼' 성료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은 광주광역시, 광주경영자총협회와 함께 24일 홀리데이인 광주 컨벤션홀에서 '지역 대전환과 초광역권-대학 간 상생 포럼'을 개최하고, 광주·전남 산업구조 대전환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과 대학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광주광역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위기 대응 △기후·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및 공공 AI 혁신을 핵심 의제로 다뤘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수&m
    2026-02-24
  • KIA, WBC 대표팀 상대 첫 연습경기 3-6 역전패...카스트로 마수걸이 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가진 대표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졌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 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내야 수비 실책 등이 겹치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한승연(좌익수)-김규성(3루수)-박정우(우익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선발 마운드에는
    2026-02-24
  • 광주 광산구, 전국 첫 장기 기증자·유가족 종합 지원 체계 구축
    광주 광산구가 고귀한 생명나눔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유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기 기증자는 지난 2020년 3,063명(뇌사 기증자 478명, 생존 기증자 2,585명)에서 2024년 2,377명(뇌사 기증자 397명, 생존 기증자 1,980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장기이식 대기자는 2020년 3만 5,852명에서 2024년 4만 5,567명, 2025년 8월 기준 4만 6,935명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이에 광산구
    2026-02-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