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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민생 문제는 정치 탓...책임 있는 정책 약속"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송정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태욱 시당위원장과 당직자 등 20여 명은 오늘(13일) 귀성객들을 만난 자리에서 민생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정치인들의 잘못이 크다며 사과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경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상속세 우선 폐지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코스트코 유치 등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5대 기조, 3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26-02-13
  • 조국혁신당 목포 박용안 위원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목포 지역 박용안 위원장은 오늘(1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용안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감소와 주력 산업 부재라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목포시에 DJ의 실용노선이 필요하다며 목포의 장점인 해운·물류인프라와 교통망을 연계해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에서 소외된 목포와 무안, 신안, 영암, 해남이 단결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3
  • "공천해 줄 테니 5억" 60대 브로커 징역형 집유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선거 브로커'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70대 A씨에게 민주당 공천을 받게 해줄 것처럼 속여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62살 B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돈이 국회의원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정치자금법 위반죄는 미수 처벌이 불가능해 A씨에겐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3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KBC,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는 오늘(13일) 오후 본사 사옥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모인 2억 3,280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광주와 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해 KBC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026-02-13
  • 통합법 특례마다 '형평성' 발목...자치구 권한 형식 그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쟁점은 여전합니다. 특히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한 근거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 추진 40여 일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민
    2026-02-13
  • 행정통합 이후 광주·전남 교육은?...타운홀미팅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2026-02-13
  •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 개최
    김대중평화연구소가 계간 국문 학술저널 창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관심을 두었던 지방자치, 환경뿐만 아니라 청년, AI, 기후변화 등의 현재 이슈가 함께 논의됐습니다. 김대중평화연구소는 연구 성과 공유 등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사상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2-13
  •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 앵커멘트 】 내일(14일)이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붐볐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5일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리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성완 / 광산구 송촌동 - "차례 올리려고 미나리하고 대파, 생선 해갖고 고기랑 좀 샀어요." 명절
    2026-02-13
  • 해남 땅끝 맴섬 일출 기간 설 연휴와 겹쳐 특별한 설날맞이 기대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 년에 두 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설 연휴기간에 열립니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 년에 두 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
    2026-02-13
  • 전남해양수산과학관·섬진강어류생태관, 설 연휴에도 개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에도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개관합니다. 개관일은 해양수산과학관은 14~15일과 18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4~16일입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에 위치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능성어와 돔류 등 남해안 토산어종을 비롯한 열대어 등 바다생물 95종, 3,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먹이주기, 닥터피쉬,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 중 꼼치와 잿방어 특별전시를 통해 평소에는
    2026-02-13
  • 화엄사, 설 앞두고 구례 오일장서 '구례온'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화엄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례 오일장에서 지역 상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구례온' 지역사회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추진됐던 나눔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다시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지 우석 스님과 14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사골 떡국 500인분을 배식했습니다. 준비된 음식은 전통시장 점포와 노점 상인들에게 전달됐으며, 인근 취약계층
    2026-02-13
  • 이번엔 강남경찰서서 압수 비트코인 21억 원어치 분실...300억여 원 분실 광주지검 이어 또
    광주지검에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보관하던 중 분실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쯤 범죄에 연루돼 임의 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최근 파악했습니다. 경찰이 분실한 비트코인은 시세로 환산하면 21억여 원에 달합니다. 이동식 전자장치(USB) 형태의 '콜드 월렛'(오프라인 전자지갑)은 그대로였으나 내부에 저장된 비트코인만 사라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320개(시가 31
    2026-02-13
  • '돈봉투 살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됐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사법 리스크 해소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제출자가 돈봉투 의혹 관련 파일까지 제출할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증거 능력을 부정했습니다. 1심에
    2026-02-13
  •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대표 2심 전부 무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일부 혐의를 유죄로 보고 실형을 선고했던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입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돈봉투 의혹 수사의 출발점이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당법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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