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면, 학생 이동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인터뷰 : 이정선 / 광주광역시교육감
- "(자원이)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지역에는 더 많이 역으로 더 많이 투자를 해서 그 지역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정책과 제도를 사용한다면 그 지역이 오히려 더 일어날 수 있을 거다 생각합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에너지 영재교육원, 전력반도체 과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장점을 살린다면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 "결국은 우리 지역 내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서 우리 자체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여기서 교육으로 성장을 하고 또 진학을 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교육이 산업과 일자리의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지방 재정이 5조 원이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또 기술과 지식 경쟁력을 키우는 데 쓰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BC가 생방송을 중계한 이번 타운홀미팅은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가 2만여 명이 넘으며, 교육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KBC 고우리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