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떴습니다.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장현식의 행선지는 LG 트윈스였습니다.
별도 옵션 없이 4년 총액 52억 원(계약금 16억 연봉 36억)에 잠실로 향하게 됐습니다.
올 시즌 KIA에서 고생했는데 잘한 만큼 좋은 대우받아서 간 듯합니다.
불펜보강이 필요한 삼성이나 LG 두 곳으로 예상했는데 서울이 고향이기도 하고 투수 친화적인 잠실을 쓰기에 장현식 입장에서도 좋아보이네요
(편집 : 이도경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4 15:34
택시기사 착오로 21km 떨어진 학교 내린 수험생..경찰 도움에 무사입실
2024-11-14 14:57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씨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2024-11-14 14:40
전남경찰 '잇단 음주운전'..사고 내고 측정 거부
2024-11-14 13:32
60대 환자, 병실서 쓰러진 채 발견..흉기 자해 추정
2024-11-14 11:13
낯선 차 타고 떠난 여중생 넉 달째 실종..경찰 수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