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발전이 더뎠던 광주 남구 대촌 지역에 고속도로 나들목이 들어서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됩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나들목과 이를 잇는 하부 연결도로가 올 12월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촌나들목 하부도로는 대촌나들목과 남구 도시첨단산단·에너지밸리산단, 그리고 광산구 평동산단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망입니다.
총사업비 235억 원(하부도로 신설비 20억 포함)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주시는 이달 중 한국도로공사와 '대촌나들목 신설 변경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특히 하부도로(길이 150m, 폭 20~30m) 건설비 전액을 광주시가 부담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습니다.
대촌나들목은 지난 2015년 광주시의 추가 설치 요청 이후 2020년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화됐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나들목 개통이 남구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밸리산단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 의원은 "대촌은 그동안 광주의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이었으나, 이번 나들목과 하부도로 개설을 통해 획기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사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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