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칼국수 골목'으로 주변에 널리 알려진 시장입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습을 나타내자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응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도 주민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로 화답했습니다.
일부 어린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이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이에 더해 화장품 가게에 들러 마스크팩 등을 샀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꼬맹이 특례"거나 "18세 미만 이리 오라"고 농담하며 사진을 여러 장 함께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한 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할아버지 사랑해요"라고 하자 좌중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할머니'라는 단어가 언급되자 김 여사는 "아직 할머니는 아니란다"라고 재치 있게 응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후 시장 내 식당에서 김치찜과 계란말이로 상인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상인회장에게 최근 매출 상황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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