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해군·해경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5~7월 98개소 대상지 600여 톤 수거 계획
5~7월 98개소 대상지 600여 톤 수거 계획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양 관리 당국이 힘을 합쳐 바닷속 쓰레기 처리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저감 혁신대책의 일환으로 해군본부와 해양경찰청과 함께 여행철이 본격 시작되기 전인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3개 기관은 공동으로 98개소의 정화 대상지를 선정하고, 7,400여 명을 동원해 6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합니다.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에서는 잠수부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각 기관이 파악한 해양쓰레기가 많은 지역과 지자체 등에서 요청하는 지역 등을 검토하여 선별한 후 공동으로 수거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 외에, 어선에서 사용하는 생수병 및 선박로프 등의 재활용을 위해서도 협력합니다.
‘우생순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에 따라 어민 대상 홍보 및 생수병 수거 등을 진행하고, 각 기관에서 발생하는 폐로프를 해양수산부가 인수하여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우생순’은 ‘우리 생수병을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하자’는 의미의 재활용 캠페인입니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일상 회복을 맞아 해안가에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해양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수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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