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3일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며 6,1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 개장한 코스피는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장보다 147.91포인트(2.37%) 내린 6,096.22를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한때 6,1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6원 급등한 1,462.3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코스피 주도주인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큰 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쟁 이슈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으로 방산주와 정유주는 상한가를 포함해 급등하고 있습니다.
방산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산주가 급등 중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가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입니다.
증권가에서 이번 전쟁이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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