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 정문 일대에 5.18 민주공원이 조성됐습니다.
5.18 민주공원은 80년 5월을 비롯해 4.19 혁명, 민청학련사건, 6월 항쟁 등 전남대의 민족·민주운동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인근에는 5.18을 통해 얻은 광주 정신을 조형화한 박정용 작가의 '피어나다'라는 제목의 상징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전남대는 오늘 민주공원 준공식과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2025-12-24 15:03
부모 때리다 형에게 맞자 가족 싹 죽인 30대 '무기징역'
2025-12-24 15:03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