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교통량 16% 이유 묻자..광주광역시 부서 책임 떠넘기기
2. "4천만 원 금품 살포 의혹"..여수시청 '발칵'
3. 폭염에 바다도 펄펄 끓는다..양식장 비상
4. 광주 풍암호수 '녹조' 몸살..해결 '제자리걸음'
5. 교권 보호 공감대↑.. 교육계 함께 대책 모색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