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임:금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쳐 충원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이 광주와 전남지역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3천 109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미충원 인원이 6천 3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가 늘었습니다.
미충원 이:유로는
'임:금 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 가장 많았고,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과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어서'가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5 15:08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24-12-25 08:06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집유'
2024-12-24 14:33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14:21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지로 시험 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
2024-12-24 14:15
환자 주민번호로 수면제 200정 처방·투약한 간호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