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의 태풍 피해 복구비를 빼돌린 업체 대표와 공무원 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무이파 피해 복구공사 현장에서 나온 건설 폐기물량을 부풀려 처리 용역비 천 3백만원을 빼돌린 환경업체 2곳과 폐기물 업체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불법 하도급한 건설사 대표 2명과 이들의 부탁을 받고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진도군청 소속 공무원 2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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