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전남도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5시쯤 영암군 미암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힌 전남도의회 A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의원은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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