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원룸에서 50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박씨가 일주일 전 가족모임 이후 연락이 안 됐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일주일 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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