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인권운동가 아딜 라만 칸과 이란 인권단체 카바란의 어머니들이 2014 광주인권상을 받았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늘 오후
5*18 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인권 옹호를 위해 헌신한 방글라데시
인권운동가 아딜 람나 칸과
이란의 카바란의 어머니들에게
인권상을 시상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에서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축하 음악회는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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