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효사랑요양병원 사고에 대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구성되고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됩니다.
희생자 유가족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효사랑요양병원 연결합니다
정의진 기자 나와주시죠.
스탠드업-정의진/장성 효사랑요양병원(LTE)
네, 저는 지금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장성 효사랑병원 화재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이 곳 병원은 현재 적막감만 감돌고 있습니다.
*VCR in*
유족들이 앉아있던 천막이 덩그러니 놓여있고, 현장 통제를 위해 남아있는 경찰만이 본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쳐 광주*전남 지역 14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위독 환자가 6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앞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아침 직접 현장으로 내려와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유족들은 우선 합동분향소 설치가 끝나는대로 관계당국과 협의해 장례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앞서 유족들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 장선군 등 3개 관계당국과의 회의 끝에 합동분향소를 홍길동 체육관에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곳에는 유족들이 머물 수 있는 천막과 임시 거처도 마련됩니다.
유족들은 진상규명과 대책 촉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서청원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등 정치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서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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