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됐던 세월호의 격실 수색이 하루만인 오늘 오후에 재개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 잠수사의
이 모 씨의 사망에 따라 사고가 난
4층 선미구역을 제외하고 정조시간에 맞춰 수색을 재개했으며 4층 선미구역은 당분간 수색을 중단한 뒤 안전한 절단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악화와 잠수사 사망 사고 등으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열흘째 실종자 수가 16명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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