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면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점차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토요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바다에서도 내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살펴보면~
광주 30도로 오늘만큼 덥겠고, 구례 29도~
목포와 보성 26도, 여수 24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다른 지역들도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밤늦게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9도, 전주 30도, 부산 24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린 뒤 다음주 초반까지 비교적 선선하다가 다음주 수요일쯤 30도가 넘는 더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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