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유해성적조, 이달말 소멸될 듯

작성 : 2014-10-03 20:50:50

여수와 고흥해역 등 남해안에 남아있는 유해성 적조가 이달 중순쯤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적조생물에 큰 영향을 주는 바다 수온이

최근 빠르게 낮아짐에 따라

남해안의 유해성 적조가 이달 중순 이후

대부분 소멸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보성 득량만 등 일부 해역에서는 국지성

고밀도 적조가 당분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8월말과 9월초

여수시 화정면 가두리 양식장 2곳과

남면 연도의 육상양식장 3곳에서

농어와 돌돔, 넙치 등 3만여 마리가

적조로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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