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44살 서 모 씨의 고물상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어제 저녁 7시 여수의 한 폐업한 유치원에서도 불장난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천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10대 청소년들이 불장난을 하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14살 김 모 군 등 3명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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