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영남면 주민들이 연륙교 명칭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여수 적금도 주민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습니다.
고흥 영남면 이장단과 부녀회는 여수와 고흥을 잇는 팔영대교 명칭을 두고 극심한 갈등을 빚던 여수 적금도 주민들에게 직접 수확해 김장한 김치 천여 포기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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