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도 간호사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이 90만명을 넘었습니다.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시작된 추천 서명이 91만 5천명을 넘어서, 올해 안에 100만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진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0년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