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설립

작성 : 2019-10-15 12:19:16

영암군에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설립됐습니다.

영암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기찬랜드 부지 내에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한국 트로트 가요 센터를 완공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개관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개관 공연에는 하춘화와 주현미, 송대관, 설운도, 남진 등 트로트 장르 대표 가수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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