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한파가 찾아오면서 밤부터 전남 6개 시군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30) 밤 10시를 기해 화순과 담양, 곡성, 구례, 순천, 광양 등 전남 6개 시군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광주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추위는 새해 첫 날인 모레까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