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가 공적 마스크 일부는 여수산단 공사 현장에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여수산단 근로자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사업장 전체 폐쇄나 조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가 정한 공적 마스크 일부를 여수산단 현장 근로자에게 배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여수산단에는 8조원대 민간투자가 이뤄지면서 최근 수만명의 건설 근로자들이 공장 신.증설 공사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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