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도시에 지역 특산품인 유자차를 전달했습니다.
고흥군은 유자 가공업체와 함께 최고 품질의 유자차와 유자즙 등 2,500만원 어치를 자매결연 도시인 경남 창원시와 경기도 광주시, 서울 노원구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보냈습니다.
앞서 고흥수협과 농협, 새마을회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위문품을 전국 각지에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