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오늘 광주ㆍ전남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곡성 29도, 구례 28도, 광주 26.5도 등 30도 가까운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도심에 나들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차츰 흐려져 주말 동안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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