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특별재난지역 시군을 찾아 폐가전제품을 수거했습니다.
환경부 산하, 전자제품자원순환조합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곡성과 구례를 찾아 침수돼 못쓰게 된 냉장고와 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수거하고 1억원 상당의 세탁기 100여대를 전달했습니다.
수거 작업엔 운반차량 100여대가 동원됐으며, 수거전문기사 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