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수리하던 자동차 정비사가 차체에 깔려 숨졌습니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40분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21인승 버스를 고치던 업주 53살 A씨가 차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를 들어 올리는 유압 장비 문제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4:10
광주 교사들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경찰 수사
2024-11-15 13:55
"반말해서"..11살 여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