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국가산단에 대기 중 중금속 오염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새로 설치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6월까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철강ㆍ화학기업들이 위치한 광양국가산단 내 4곳에 대기 중 중금속 오염물질 12개 항목의 추이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측정기가 가동되면 대기질 관리를 위한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