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777억 들여 국가문화재 보수ㆍ정비

작성 : 2023-03-06 08:12:26
전라남도가 올해 777억 원을 들여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수ㆍ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보수 정비사업은 여수 진남관 해체보수와 장흥 천관사 선원 재현, 해남 미황사 대웅전 보수 등이 추진되며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숲과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등 천연기념물의 보수와 치료도 이뤄집니다.

또, 구례 화엄사 각황전 방염제 도포와 순천 낙안읍성, 강진 영랑생가 등에 대한 초가이엉 엇기도 추진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