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관광단지를 조성할 사업자 공모가 오는 8월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 제안서 적정성 검토와 공모지침서 작성 용역 수행자로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해 내일(28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 부지에 연면적 53만 제곱미터 규모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공공 숙박·관광시설을 조성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번 공모 절차를 통해 다른 기업이 지원할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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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로그아웃그간 시청의무지함과 시민사회의무례함이 복합적으로나타나서 그사업성이 최악의걸래가되어버렸다.
신세계 롯데가 참여한다해서 달라질게없다.
세계적판매기업이나 유수의엔터테이어먼트기업 어떤요소를들이대도 좌빨엑기스 최정수의 지역이라서 고급의복합쇼핑몰은 물건너갔다고봐야한다.
문화예술도없는데 아시아문화전당이라고 이름붙이고.
고급쇼핑의가치를누릴 주제도못되는것들이 무슨복합쇼핑몰이냐.
민초가 전남권에 스몰쇼핑몰을벌릴라니 그곳이나이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