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정체된 지역 경제와 생활행정 불편,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라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이 편안한 북구', '미래를 준비하는 북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주차와 교통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 행정, AI 기반 행정 도입, 미래전략산업 유치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18 국립묘지를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 체험 공간 조성, 북구만의 정체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육성 등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40여 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송 부의장은 "구청장은 관리자가 아니라 책임자"라며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현장에 가고,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책임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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