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4천 66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확정 의결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무각사 전통문화체험관 조성사업 2차 사업비 5억 원 등 32건에서 33억 8천만 원을 삭감하는 대신, 시립수목원 조성 토지매입비 5억 원 등 49건에서 33억 원을 증액한 4천 66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상임위에서 논란이 된 민노총과 한노총 지역본부 차량구입비와 스피커, 앰프 구입비 1억 6천만 원은 노동자 권인보호와 노사협력 활성화 명분으로 전액 통과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01 10:33
부모 잠시 일하던 사이 차에 있던 두살배기 숨져
2025-01-01 10:31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가용 자원 모두 동원해 대응
2025-01-01 10:16
중대본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
2025-01-01 10:01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 새해 첫날 '떡국 봉사'..."온정 나눠"
2025-01-01 09:45
공수처장, "윤석열 체포영장 원칙에 따라 기한내 집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