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광주 1개, 전남의 2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광주에선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 사업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고, 전남에선 신안 압해 ~ 해남 화원, 여수 화태 ~ 백야를 잇는 서남해안 관광도로 건설과 전남권 수산식품 수출단지 등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예타 면제 사업의 사업비는 광주가 4천억 원이고, 전남은 각각 1조 원과 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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