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 학생이 발생한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의심자가 나온 유덕중과 대광여고의 학생과 교직원 1,06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학생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교내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으며 당시 교내에 없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2024-12-27 21:03
'근태 논란' 송민호..경찰,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압수수색
2024-12-27 15:29
술집서 술병으로 후배 내려쳐..40대 조폭 검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