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가 단독 보도한 '기아차 여직원 기숙사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정의당이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여성위원회는 야간에 기아차 간부인 인사팀장이 여직원 기숙사방을 무단 침입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이에 대해 직장이나 지역사회가 철저히 대응하고 불관용할 때 해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은 제대로 된 사건 조사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회사 측에 더 큰 문제가 있다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기아차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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