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북구청은 다음달부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만 19세 이상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2022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식생활과 운동량 등을 전문가와 공유하며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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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기자
ktjdud606@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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