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부터 사흘 동안 순천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육상과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정식종목과 7개 시범종목을 두고 열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사진 : 순천시]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부터 사흘 동안 순천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육상과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정식종목과 7개 시범종목을 두고 열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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