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장흥군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갖고 선조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폐정계혁 12개조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봉준을 비롯한 지도부가 체포된 뒤에도 항전이 이어졌던 최대·최후 전적지 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갖고 선조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폐정계혁 12개조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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