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2023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 참여한 도내 9개 대학은 30~50개 기업과 협약 후 20개의 산업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고 기업이 원하는 직무능력 교육을 한 후 지역기업에 취업을 연계합니다.
사업참여대학은 동신대학교 5개 사업단, 목포대학교 4개 사업단, 순천대와 목포해양대, 청암대 각각 2개 사업단, 목포가톨릭대와 순천제일대, 목포과학대, 전남도립대 각각 1개 사업단 등입니다.
전남도는 1개 과정당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지원비를 추가로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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