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특별감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여수산단내 이일산업에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23명을 투입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특별감독에서는 이일산업의 안전보건관리체제와 화학설비 안전관리실태 뿐 아니라 사고와 관련된 작업 전 안전조치와 안전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난 13일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특별감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여수산단내 이일산업에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23명을 투입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특별감독에서는 이일산업의 안전보건관리체제와 화학설비 안전관리실태 뿐 아니라 사고와 관련된 작업 전 안전조치와 안전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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