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가 지난해 2조 8천억 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는 건설업역 폐지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지난해 1,300여 개 지역 회원사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조 8,034억 원의 실적을 냈다며 올해도 수주물량 증대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회원사들은 정부의 건설업역 폐지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대통령 후보와 국회, 정책당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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