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조선업이 긴 침체 끝에 다시 호황을 맞고 있지만,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할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남권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 수급 대책 및 지원 방안 토론회'에서 중소 조선업체들은 수주 호조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물량을 반납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전남 조선업은 인력 유입이 없는 상황에서 업체 간 인력 빼오기로 임금은 계속 치솟고, 6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고용도 코로나 여파와 체류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숙련공 비중이 높은 조선업 특성을 감안해 청년 위주인 인력 지원 연령을 재조정하고, 외국인 고용 비자제도의 완화, 병역특례업체 지정 등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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