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을 노리는 기아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 투수가 오늘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오늘 오후 출국한 윤석민 투수는
미국에서 훈련을 하며 에이전트인 스캇보라스와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윤석민은 기아에서
9시즌 동안 통산 73승 59패 44세이브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고 올시즌 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3-01 13:55
충남 보령 앞바다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8명 전원 구조
2025-03-01 10:55
여전한 3.1절 폭주족..난폭ㆍ음주운전 등 전국 744건 적발
2025-03-01 08:33
아이 셋 돌봐야해서..입대 거부한 30대 집행유예
2025-03-01 07:32
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 몰래 침입한 40대 軍 간부 붙잡혀
2025-03-01 06:55
새벽 주택가서 음란행위 40대..CCTV에 딱 걸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