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섬지역에 멧돼지 피해가 속출하면서
포수들이 동원돼 연일 포획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도 청산도와 보길도,소안도 등에
멧돼지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자 완도군은 야생동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포수들을
투입해 지금까지 50여 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했으며 수렵허가도 연장할 방침입니다.
섬지역은 야생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헤엄쳐 이동하면서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수확기 농작물 훼손은
물론 인명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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