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에서 3강을 형성하고 있는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주말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새정치연합 윤장현 후보는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석해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힌 뒤
6 *4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한
2017년 정권교체를 호소했습니다.
무소속 강운태 후보는
어등산 등산로 입구에서 생태환경 정책인
2백리 산들길 조성 공약을 내놓고
광주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재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후보도 금남로 지하상가에서
시민들을 만나 무소속 출마의 당위성을
부각하고, 새정치연합의 전략공천을 통해
훼손된 광주시민의 자손심을
지키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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